수비 상황에서 5-4-1 대형을 공격 상황에서는 3-3-3-1 대형을 갖춰 갖춰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미드필드와 윙백 라인의 빠른 전환 능력이 요구되는 팀이다. 하지만 백업 자원과의 기량차로 인해 빡빡한 일정을 베스트 11에 큰 변화 없이 소화하고있어 체력적인 부담은 있을수 밖에 없다. 주전 마루시치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기량 저하가 눈에 띄는 바스타가 출전 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공격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마투이디와 이과인의 부상 복귀 소식이 들린다. 이들의 복귀로 스쿼드 운용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윙어자원인 콰드라도와 베르나르데스키가 부상 중이라, 이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주중 챔피언스 리그가 기다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모든 힘을 쏟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대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에 맞출 것으로 보인다. 수비적인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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